이곳 곰돌골에 반딧불이가 살아 있는 깨끗한 환경의 물로 장을 담그고 숙성한 된장입니다.
어떠한 인공 조미료나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고 발효 숙성한 된장이므로 담백하고 좋습니다.
그래서 사용 중 제품의 표면에서 발효균이 다시 살아나는 경우가 있는 재래된장입니다.
울한식된장은 옛날의 구수하고 진한 맛을 유지하기 위하여 100% 한식메주(덩어리 메주)로 만듭니다.
살아 있는 제품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냉장고 속에서도 더 좋은 맛으로 숙성됩니다.
짜지 않아서 밥에 된장만 넣어 비벼 먹어도 맛있는 된장 비빔밥이 됩니다.
양념하지 않는 된장 그대로 불고기랑 야채랑 쌈해먹는 좋은 된장입니다.
된장찌개를 조리 할 때에는 보통 된장을 많이 넣거나 적게 넣어서 간을 맞추지만 울한식된장은 짜지 않으므로 적당량의 된장을 넣고 천일염으로 간을 맞추어야 맛이 더 좋습니다.
원재료: 콩(국내산), 천일염(신안군 비금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