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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한식메주 사진을 공유합니다.
소비자님들께서 많은 요청으로 반딧불이가 날으는 여주 곰돌골 울한식메주에서 처음으로 시행되었습니다.
장담그기 설명을 간단히 듣고 파란 통에 물을 받아 신안 앞 바다 비금도의 깨끗한 천일염으로 18뽀메로 맞춘 뒤에 계란이 뜨는 모습을 보면서 즐겁게 담그고...............
사장님의 점심요리 솜씨로 맛있게 식사를 끝내고 6월 11일(10일을 11로 수정하였습니다) 가르기 날에 다시 모이기로 하고 집으로 향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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